CREATE THE CENTER OF SEOUL
중심의 탄생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2-34 일대
유엔사 부지
우리는 이 땅에 건물을 짓는 것이 아닙니다.
서울의 중심을 세우는 것입니다.
생태, 문화, 역사, 아트, 비즈니스, 트렌드, 호텔, 주거 등
각각의 거점을 형성하며 분리되었던
도시 라이프의 핵심 콘텐츠들이
경계없이 응집되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하나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입니다.

GEOMANCY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천하 명당
유엔사 부지는 대동여지도 등의 고지도를 통해 살펴보면
산맥의 생기가 응집되어 모이는 길지로 볼 수 있습니다.
남산을 주산으로 약수동과 매봉산을 돌아 이태원으로 내려가는 능선인
좌청룡 아래에 위치, 그 생기를 머금어 한강을 득수하며 멈춰선
명당의 조건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자리인 것입니다.
현대사회는 물의 속성과 같은 흐름과 유동의 성질이 강조되는 개방화, 세계화의 시대입니다.
유엔사 부지의 가치는 그 응집되는 에너지와 더불어 앞으로 크게 왕성해질 것입니다.

HERITAGE
유구한 이야기가 새겨진 헤리티지의 땅
대대로 용산은 나루터를 통해 해외 문물이 가장 먼저 유입되고 번성하던 곳이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다국적이고 역동적인 이태원의 문화와 최신 트렌드의 집결지인 한남동의 문화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리적인 이점 또한 많아서 고려시대부터 군사적 요충지로도 이용되어 늘 권력자들의 타깃이 되었고
해방 이후에는 주한 미국 사령부가 설치되어 미군기지가 자리했습니다.
이후 최근까지 금단의 땅이었던 용산기지가 용산공원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에게 순차적으로 개방되고 있고
더파크사이드 서울을 포함한 용산 일대는 현재 역사적 규모의 도심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YONGSAN PARK
한국판 센트럴파크, 용산공원 위에 펼쳐지는 미래
서울 한가운데 약 303만㎡(약 92만평) 규모의 거대한 녹지공간으로 탄생하는 용산공원은
그 규모와 역할에 있어 뉴욕의 센트럴파크에 비유되곤 합니다.
센트럴파크는 뉴욕에서 가장 명망 있고 호화로운 초고층 주거타워들이 고급 주거지역을 형성하며
독보적인 조망권을 확보한 럭셔리 호텔, 상업시설, 문화시설이 즐비해 전세계 부호들이 모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용산공원이 한국판 센트럴파크라고 불리우는 이유는 여기에도 있습니다.
용산공원을 둘러싼 한남 뉴타운, 수송부 부지, 캠프킴 부지, 용산국제업무지구 등의 초대형 개발사업들은
더파크사이드 서울과 거대한 시너지를 만들며 전례 없던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과
글로벌 비즈니스 타운을 형성, 용산의 미래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